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ll's Kitchen/시즌 6/참가자 (문단 편집) == 수잔 == [[파일:Suzanne Schlicht.jpg]] '''Suzanne Schlicht''' '''5위''' 이쪽은 멜린다와 반대로 본인의 실력은 좋았지만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이었다. 예를 들어 시그니처 요리를 내오는 것에서도 램지가 쌀이 익지 않았다고 했을 때 수잔을 그럴 리가 없다고 말했고 램지는 같이 시그니처 디쉬를 내온 데이브에게 한입을 먹어보라고 했는데 데이브 역시 쌀이 익지 않았다고 하자 수잔은 인터뷰로 "뭘 모르고 그런 말을 한 걸 꺼에요."라고 말했다. 이 때 램지는 수잔에게 분명히 쌀이 전혀 익지 않았다고 일침을 놓았다. 게다가 커뮤니케이션이 크게 부족해 다른 동료들과의 상의 등이 잘 되지 않았다. 본인이 리더라고 생각하는 자만심이 과했던 인물이었는데 특히 같은 팀의 테닐과 엄청나게 척을 질 정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테닐과 수잔은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었다. 특히 소울 푸드 챌린지에서 팀원의 의견은 물론이며 해병의 귀향 파티에서 해병의 아내이자 의뢰인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한 결과 챌린지에서 진 이후에도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사이가 벌어졌다.[* 이 때에 수잔은 테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무시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밀어붙였고 챌린지에서 진 후 테닐은 엄청나게 열받았는지 자신의 방에서 틀어박혀 지냈다. 이 때 로버트는 인터뷰로 수잔에게 의견을 제대로 들은 거냐고 깠다.] 이러한 성향 덕에 수잔은 레드 팀원들에게 은따를 당하기도 했다.[* 심지어 레드 팀원들은 이 때 인터뷰로 수잔은 성격을 바꿔야 한다고 말을 할 정도였다. 레드 팀 내에서 성격이 좋은 아만다조차도 수잔이 가까이 오자 접근 경보라고 말을 할 정도로서 수잔의 평가는 레드팀에서 은따를 당할 정도로 최악이었다.] 9화에서 앤디의 탈락 이후 수잔은 블루 팀으로 옮겼는데 이 때 램지는 수잔과 사브리나가 지명당했을 때 "나는 예전의 사브리나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고 다시 예전의 수잔이 돌아왔으면 좋겠다."라고 말했다. 팀을 옮긴 뒤로도 블루 팀 멤버 전원은 수잔을 좋게 보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독선적이며 너무나도 자기 중심적인 그녀의 성격 때문이었다. 사실 블루 팀에서도 수잔을 좋게 본 멤버는 없었다.[* 레드 팀에서의 수잔의 이미지는 자기 중심점이라 최악으로 굴러떨어진 것과처럼 블루 팀에게 있어서 골칫거리로 여기며 수잔이 블루 팀으로 옮긴 날은 케빈을 비롯한 블루 팀 전원이 이 점에서 주의를 단단히 준다.] 심지어 케빈과 밴도 역시 수잔을 너무나 싫어했다. 어찌나 싫어하는지 케빈과 밴의 중간 인터뷰에서도 험담을 늘어놨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랙 자켓까지 입었지만 멤버들이 좋아하지 않았다.[* 위에서 말했듯 데이브는 차라리 돌아와서 주방 준비를 하는 것이 훨씬 낫다(...)고 할 만큼 수잔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았다.] 이후 밴이 탈락한 다음 에피소드에서 탈락했다. 탈락 당시 램지의 평가는 "수잔은 레드 자켓을 입었었고 블루 자켓도 입었었고 블랙 자켓도 입었지만 지금은 그녀에게는 어떠한 자켓도 없다." 였다. 그래도 마지막 결승전에서 데이브가 세번째로 지명했는데 이 때 사브리나와 수잔을 선택했을 때 그나마 같이 챌린지도 해보고 같이 일을 해본 수잔을 선택했고 데이브는 수잔을 택한 이유는 함께 일을 해왔고 강인한 셰프라서 선택했다고 말했다.-- 물론 비록 같이 챌린지에서 이긴 이후에 보상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지만.-- 이후 수잔 역시 데이브의 우승을 돕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